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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나서 반갑다며 조막만한 손 들고 인사하는 '귀염뽀짝+뽀시래기' 아기 미어캣

생활 이슈

by 한눈에 보는 이슈 2020. 3. 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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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발을 내민지 불과 3주 밖에 안된 아기 미어캣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조막만한 손을 들어 인사하는 아기 미어캣의 치명적 귀여움이 담긴 사진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발로 일어서서 한 손을 들어올린 채 빤히 쳐다보고 있는 아기 미어캣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까만 젤리 발바닥을 자랑하듯이 손을 올리는데 꾸덕꾸덕해 보이는 젤리가 심장을 설레게 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 미어캣은 지금 미국 마이애미 동물원에서 살고 있다는데요. 동물원에서 미어캣이 태어나고 자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작지만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미어캣이 아프지 말고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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