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에 가시가 박혔는지
앞발을 번쩍 들어올리며
한번 봐달라고 조르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많이 아픈 듯 슬픔에 잠긴 표정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아파오는데요.
이거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발바닥에 가시 뽑아주고 싶은데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남은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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