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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술에 대한 상식들

생활 이슈

by 한눈에 보는 이슈 2020. 3. 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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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에 대한 상식들에 관한 내용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다들 술 좋아하시나요? 

최근에는 알록달록 예쁘고 달콤한 술들이 많아서 쉽게쉽게

술을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함께 알아볼까요?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간 사람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주변이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술을 마시게되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숙취를 일으키는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을 하게 되는데요. 이 성분을 배출시키는 효소가 부족한 경우에는 얼굴이

빨개진다고 해요. 반대로 얼굴이 하얘지는 경우에도 너무 과다한 분비로 인해

다른 성분들도 배출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좋은 현상들은 아니랍니다.

 

 

 

 

 

 

해장술

 

술을 마시고나서 숙취는 또한 술을 마시면서 풀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요.

실제로 해장술은 숙취를 느끼지 못하게하는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알콜이 아직 다 분해되지 않았는데 알콜이 또 들어오면서

에탄올이 뇌의 신경계통을 마비시키기 시작해서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그래서 그냥 숙취가 신경이 마비되어서 느껴지지 않는 것이지 없는 것이 아니에요.

해장술이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일지 아실 수 있겠지요?

 

 

 

 

 

 

필름은 왜 끊기나요?

 

술을 마시다보면 필름이 끊겨진다는 말이 있지요? 이렇게 필름이 끊겨지는 것은

위에 말한 뇌의 신경이 마비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요. 뇌의 신경이 너무 마비가

되어서, 대뇌에 신경이 마비되어서 어떤 일의 기록자체가 아예 무시가 되버리는 것이에요.

기억에 기록자체가 안되었으니 기억이 안나서 필름이 끊겨진다고 하는거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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