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런 곳이 있었다고!?" 여행가고 싶다고 난리난 나라

 

요즘 코로나때문에

날씨가 이렇게도 좋은데도 불구하고여행도 많이 취소하시고.. 

많이 못나가고 계시죠?

모두가 힘든 상황이네요.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바로 여행을 갈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행을 바라고 있습니다.

 

 

 

요즘 SNS에서 "은근히 예쁜 나라"라며 사진이 올라왔었습니다.

 

 

 

바로 '페로제도'인데 흔히 알려지지 않은 나라이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을 볼 수 있어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페로제도는 대서양 북부, 아이슬란드와 세틀란드 제도 중강네 위치하고 있습니다.

면적은 1,399km2, 인구는 약 4만 7천(1992), 21개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17개의 섬에서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이를 본 사람들은 "오 여기 갤럭시 광고에 나왔던 곳이다!" "헐 메모장에 메모해놔야지" "여기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만 가게.." "이런곳이 있었다니 우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코로나19가 얼른 끝나 여행을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자연을 좋아하거나 여행사진을 멋있게 찍어서 간직하고 싶거나 자유롭게 풍경을 보며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바로 이 나라를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