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달고나 커피를 이을 한가지 요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1,000번 저어 만드는 계란후라이" 라는 제목의 영상이 캡쳐되어 있다.
이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 트위터에 공유되었는데,
이용자는 "달고나 커피 다음은 ,, 계란이다. 낼 도전합니다" 라고 말했다.
사진 속 계란 후라이는 수플레 오믈렛처럼 부드러운 속살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어진 한 영상 캡쳐본에는 '한국인들은 일을 안하면 못사는 스타일인가봐' 라며
말하는 영상이 캡쳐되어 있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사람들은 "모두 다 저어버렷", "왠지 도전해볼것 같다ㅋㅋ" "오른팔 못쓰게 해야할듯" "이건 또 뭐지....... 한번 먹어보고 싶다." "다들 진짜 부지런들하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한다.
일부 사람들은 "한번 먹음 질린다" '\
"후라이팬 코팅이 잘되어 있어야한다," "이거 어렸을때 해봤는데 푹시하고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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