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자취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쇼핑센터는 다이소이다.
저렴하고 실용적인 물건이 많기 때문이다.
왠만한 물건들이 만원 안 쪽에서 다 해결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음은 자취생들에게 정말 유용한 생활 필수템들이 있다.
한번 살펴보자.
1. 햄소시지 슬라이서 (3000원)
햄, 소시지를 물결무늬로 잘라주는 슬라이서다.
2. 전자레인지 지단들 & 수란 용기(각 3000원)
지단 틀에 계란을 부어주고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돌리면
완성된다. 수란용기는 용기에 계란을 넣고 노른자를
터트린 후 소금간을 해서 1분 돌려주면 수란도 완성된다.
3. 폰 홀더 (6900원)
4. 봉투 마개 홀더 (1500원)
마개홀더로 봉투를 밀봉시켜줌으로써 조미료 등을 보관하기 좋다.
5. 스윙볼(8500원)
쌀을 씻은 물을 버릴 때 쌀알 흘리지 않게 막아주기도 하고,
과일 씻을 것들을 덮어둘 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물건이다.
6. 양말 집게걸이 (2개 6900원)
한 줄에 양말을 16켤레나 걸 수 있는 핫아이템이다.
7. 진동 거품기 (2000원)
아주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준다.
8. 맥가이버 테이프 (8500원)
물속에서도 붙는 이 테이프는 정말 만능이다.
9. 전자레인지 찜기 (S,L사이즈 세트)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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