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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볼살 자랑하는 '모찌' 햄찌가 집사가 사다준 '후드 망토' 입으면 벌어지는 일

생활 이슈

by 한눈에 보는 이슈 2020. 3. 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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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하면서도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한 햄스터가 후드 망토를 입고 치명적인 귀여움을 폭발해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사가 선물해준 후드 망토를 입고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햄스터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햄스터가 하늘색 후드 망토를 입고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집사가 사다준 후드 망토가 마음에 든 것일까요? 하얀색 털의 햄스터와 하늘색 후드 망토 정말 잘 어울린데요.

보고만 있어도 눈에서 꿀이 뚝뚝, 심장이 두근두근 아파옵니다.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쳤다, 나 심장 아픔", "햄스터는 사랑입니다", "졸귀야..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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