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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의 자기 전후 갭 차이/ 반전 잠버릇에 심쿵♥

생활 이슈

by 한눈에 보는 이슈 2020. 3. 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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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귀여운 고양이사진이 있다.

동그랗고 커다란 눈, 인형같은 비주얼로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고양이의 반전 잠버릇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한 집사는 4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 중 둘째 고양이가 오밀조밀한 눈코입에 동글동글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평소 똘똘한 외모와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던 그 고양이는 반전 잠버릇을 가지고 있다.

그건 바로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이다.

 

 

 

 

 

이 고양이는 꾸벅꾸벅 졸다가 숙면을 취할 때면 꼭 입을 벌렸는데 집사의 말에 따르면

어렸을 때 부터 가지고 있던 잠버릇이라고 한다.

 

 

 

 

입벌리고 자는 모습이 꼭 사람같다.

같은 냥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어딘지 모르게 맹해 보이기는 하지만

벌린 입 사이로 보이는 작은 앞니까지 사랑스럽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입 벌리고 자는데도 귀엽다니"

"같은 냥이인지 몰랐는데 둘 다 귀엽다"

"하찮은 앞니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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